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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김포가 장애인복지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던 2007년 여름 개소식이 떠오릅니다.
그 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도움의 손길을 더해져 밀알꿈씨는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또 그것을 감사함으로 기쁘게 생활하는 우리 장애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장애인들 각자가 지닌 선천적, 후천적 장애가 주는 생활의 어려움과 일상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은 미소로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는 우리 친구들을 오히려 높고 맑은 하늘을 닮았습니다. 그 티 없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보는 이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정화능력을 지닌 것만 같습니다.

우리 장애인들이 장업장에 다니며 더욱 밝아지고, 행복해하며, 그 가족들도 더불어 안정된 삶속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면 그게 풍성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건강한 웃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좀 느리고 서툴지만 차근차근 삶을 만들어가는 그들의 힘찬 심장박동소리도 들려드리겠습니다.

우리와 함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움트는 생명을보시고 격력의 박수를 쳐주시길 바랍니다.

밀알꿈시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즐거운 일터가 되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실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이 있기까지 자원봉사를 통해서, 또는 후원자로 도움을 주신 지역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장애인 가족 여러분과 직워느 후원자, 자원봉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