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통진읍 귀전리에서 지내다가 누산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새로운 이곳에서 새롭게 출발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밀알꿈씨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꿈꾸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DreamSee!
화이팅!